작성일 : 12-07-25 18:01
푹푹찌는여름 바다로~고고싱
 글쓴이 : 박나라
조회 : 3,341  
안녕하세요 사장님...저희 광주에서 온 아가씨둘이에요..날씨가 갑자기 엄청 더워서 무작정 집나온 처자들이었는데..블루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에어컨 빵빵 !! 수영하시는분들도 많이 눈에 띠네요 튜브대여도 싸게 해주시공 ...하루종일 놀았음 ㅎㅎ 내리쬐는 햇살때문에 얼굴이 뻘겋게 탔네요...여름피서 잘 하고 온거 같아요..비키니라인이 ...크크 사장님 담에 꼭 남자친구 생겨서 같이 갈께요...여자들끼리 고기구워먹는다고..담에 남자들 꼭 델꼬 오라하셨는데..능력껏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저희 기억해주세용 ^^ 블루모텔 홧팅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0-03-25 11:50:44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블루모텔 12-07-27 22:16
 
안녕하세요 블루입니다..아가씨 두분기억나요..담엔 꼭 커플로 오세요 멋진남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착하고 씩씩하신분들 만나서 같이 오세요...블루는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그리고 집트랙 레포츠장 열었어요 꼭 타러 오세요..분수광장 바로 옆에 생겼답니다..담에 꼭 타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