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25 18:01
푹푹찌는여름 바다로~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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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나라
조회 :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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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저희 광주에서 온 아가씨둘이에요..날씨가 갑자기 엄청 더워서 무작정 집나온 처자들이었는데..블루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에어컨 빵빵 !! 수영하시는분들도 많이 눈에 띠네요 튜브대여도 싸게 해주시공 ...하루종일 놀았음 ㅎㅎ 내리쬐는 햇살때문에 얼굴이 뻘겋게 탔네요...여름피서 잘 하고 온거 같아요..비키니라인이 ...크크 사장님 담에 꼭 남자친구 생겨서 같이 갈께요...여자들끼리 고기구워먹는다고..담에 남자들 꼭 델꼬 오라하셨는데..능력껏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저희 기억해주세용 ^^ 블루모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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