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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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모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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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재하
 조회 : 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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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저희강원도에서온 커플이에요 3일묵었다갔는데 저희기억하시죠 동해쪽에 바다하고 서해쪽에 바다하고는 정말 다르네요 잔잔하고 백사장 모래가너무 희고 예뻣습니다..날씨가 너무 좋았던지라 바닷물에 입수했는데도 별루 춥지가 안았습니다..방에서 바다가 휜히 내려다 보여서 너무 좋았구요 저녁에 바베큐장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조개도 사다가 구워먹고 배터질뻔했어요 아직 여름성수기철이아니라서 그런지 동네가 조용하고 바닷가를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추억만들고 왔네요 여름에 시간되면 그때 한번가겟습니다..그땐 예약하고 가야되나요? 사장님 그때 저희 얼굴 기억하시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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