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패각분 백사장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은 휴양객들을 위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각종 편의시설 역시 잘 발달되어 있으며, 보령머드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개발 계획으로 콘도미니엄, 놀이시설 등 현대적인 편의 시설도 속속 들어서고 있어 사계절 전천후 관광지로 전혀 손색이 없는 곳이다.

무창포해수욕장
성서에나 나오는 모세의 기적이 매월음력 그믐이나 보름 사리 때4,5차례씩 일어나는 기적의 바닷길. 대천해수욕장 남쪽 10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무창포해수욕장은 석대도까지 1.5km에 이르는 바다가 갈라져 나타난 바닷길을 걸으며 해삼, 소라 낙지 등을 맨손으로 건져 올리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가족단위 휴양객들의 천국이다.

아미산
가을이면 산 전체가 불붙는듯 단풍으로 가득한 곳, 옛부터 산삼이 많이 나는곳이며 부정한 사람이 출입하면 화를 입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산이다. 높은 산은 아니지만 골이 깊고 산세가 자뭇 웅장하다. 만만히 보고 다가갔다 흠씬 비지땀을 흘려야 오를 수 있는 산이다. 보령호가 담수를 시작하면서 산 끝자락이 잠겼고, 만산홍엽의 그림자가 비친 호수와 어울린 모습이 황홀경에 빠져들도록 아름답다.

청정해산물 집산지 대천항
보령시내에서 12km 대천해수욕장에서 1km 바야흐로 서해안시대를 맞아 대천항은 해상교통의 요충지에서 어업전진기지 까지. 최근 환경시비가 끊이지 않는 서해라지만, 대천항은 드물게 오염 안된 청정수역을끼고있는 항구다. 바다가 깨끗하니 꽃게,배오징어,소라,우럭,도미,대하 하나같이 싱싱하고 풍성하여 찾는 이의 발걸음도 가볍다.

냉풍욕장
폐광의 자연풍을 이용한 냉풍욕장은 한층 기승을 부리는 삼복더위조차 한순간에 잠재워버릴 만큼 시원하다. 지하 수백, 수천, 미터에서 불어오는 냉풍을 맞노라면 삼복더위라도 단숨에 떨쳐 버릴 수 있다. 외부온도가 30도를 넘어서는 한 여름에도 냉풍욕장의 실내 온도는 12도, 50 미터 길이로 세워져 있는 냉풍욕장은 외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더욱 시원해지는 특성을 갖고 있어, 한여름 무더위에도 서늘함을 느낄 수 있다.
석탄박물관
내부전시관 및 외부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조성된 석탄박물관에는 각종 탄광시설 및 광물표본류 외 2,500여 점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내부전시관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그 특성에 따라 비치되어 있다. 관람 안내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안내의 장, 석탄의 생성과정을 보여주는 탐구의 장, 석탄 및 암석의 종류와 석탄이용의 역사를 설명하는 발견의 장,그리고 참여의 장은 탄광 및 갱도의 모션이 전시되어 있는데 실제 탄광에 와있는듯 사실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성주산
2002년에 이어 2009년에 태안 안면도국제꽃박람회 개최열기를 그대로 이어 꽃박람회가 열렸던 곳에 꽃지해안공원을 조성하여 유채꽃, 튜울립, 장미 단지 등 다양한 꽃을 볼수 있다.다른지역 꽃축제와는 달리 바닷가라는 지역적 잇점으로 꽃도 보고, 동해안처럼 맑은 바다 꽃지까지 더불어 즐길 수 있어 인기만점. 꽃향기에 취하고, 바다향기에 빠지고, 가까이에 있는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에서 자연의 여유로음 느낄수 있어 좋다.